날 것 -본곳 : 조아라
현재 조아라에서 연재하는 중이나 출간계약을 맺은 상태임
아직 정확한 출간일은 나오지 않음
막 출간 계약을 쓴상태로 보임
그로인해 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태
인터넷상 소개글>
[역키잡/초반 남주 발닦개 여주/ 중반부터 남주가 여주발 닦개/여주한정조신남(될예정)/짝사랑남주/대형견남주(지향)]
여주인공을 곁에 두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악영 서브남주. 리안드로 앓이를 하다.
일어나보니 공작가 저택 하녀1로 빙의. 원래라면 여주인공이 풀어줘야할 저주마저 일개 하녀1인 내가 풀어버렸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녀1이니까
리안드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떠났는데.....
너를 데리러 왔다. 이벨리나
????????????
내가 생각하는 소개글>
단지
내 애정캐가 왜 해피엔딩이 되지 못한거냐 !
어디가 부족해서 !!!
딩굴딩굴 구르르 억울해 하고 누워 있다가 잠든것 같은데?
하녀 1이다 ....
애정캐네 집 하녀 1이다....
하녀로써 도련님 어와 둥둥 했을 뿐인데
저주가 풀렸네?
가슴아프지만 해피엔팅을 위해
애정캐 하녀1에서 벗어나야겠다. 안녕 나의 리안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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