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뱀의 탈을 쓴 사자-연재중

뱀의 탈을 쓴 사자 -본곳 : 조아라

 

조아라외 다른 곳에서 본 적 없음 

현재 46화 까지 나옴

레귤러스 힐링물이라고 하는데 지금 부분은 피폐.

힐링힐링하다가 꾁하는 중 ㅠ.ㅠ

 

인터넷상 소개글>

 

레귤러스는 영원히 뜨지 못할 눈을 감았다. 분명 죽었을 터였다. 그러나 살아났다.

다만 세상이 바뀌어져 있었다.

"무슨일이니?!"

"엄마 레그가..!"

"레리가 왜?!"

"레그가 너무 귀여워!"

 

예쁘다 내동생! 시리우스의 외침에 잠시 거실에 침묵이 맴돌았다. 놀란 마음에 뛰어나온 발부르가가 깊은 한숨을 쉬고 귀를 잡아 당겼다.

으악! 아픔에 발버둥 친 시리우스가 소파에 앉혀지는 레귤러스를 보고 손에서 벗어나 손수 둘어진 망토를 벗겨주었다.

 

[레귤러스 회귀물, 치유물, 힐링물, 톰 리틀=볼드모트 없는 평화로운 세상, 화목한 블랙가, 꽁냥꽁냥] 

 

 

패러디 작가님에게 >

 

46화까지 본 후

전 힐링 을 하고 싶습니다.  피폐는 짦게 부탁드려요.

물론 내용상 들어 갈 수 밖에는 없지만 피페부분은 많은 내용이 한번에 읽어 편수가 적다 라고 위한이라고 얻을 수 있도록  꼭 몰아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와서 이 내용을 읽지 않으시겠지만 어흑 그냥 그렇다고요

아마 다시 힐링부분이 오면 내용이 늘어나지 안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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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첨부 2018.01.16 

54화 까지 본 후

아직 성에 차지 않는 귀염힐링 부분은 나오지않았지만 어두운 부분이 희석되고 있다에 좋으다~~ 하겠습니다.

근데 어두운 부분이 끝나고 나니까 완결이 후후훅 다가오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재탕 세탕 하게 조아라에서 소설이 삭제되어 없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