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감상문
-온갖 내용들의 나열되며 결말예측가능한 내용도 있으니 주의!
본이유> 1. 히어러물 좋아함
2. 마블영화 잘 봄
3.
* 내 돈 주고 영화관에 가서 봤습니다. 영화에서 기억에 남은 이야기만을 전달합니다.
- 쿠키영상 2개 있음
1. 티찰라 가 UN총회에서 연설
현명한 사람은 다리를 세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벽을 세운다. Good!
2. 와칸다에 있는 버키(윈터솔져) 모습이 나오는데 불리는 이름이 화이트
블랙팬서는 반드시 어벤져스 : 인피니트워로 돌아온다. 문구가 인상적임
해당편 줄거리>
- 영화 시빌워에서 와칸다의 국왕이 폭탄폭팔로 인해 돌아가신다. 그 후 티찰라가 와칸다의 계승하게 되고
첫 과제로 과거 와칸다에서 비브라늄을 훔쳐가면서 와칸다에 피해를 입힌 율리시스 클로를 추적한다.
추적을 하였으나 그를 붙잡지 못하고 방패부족 와카비의 신뢰를 떨어지게 되는데 ...
그러던 중 킬몽거라는 과거 삼촌의 아들이 나타나고 계승자격이 있다며 왕위에 도전, 티찰라에게 왕위를 찬탈한다.
....
영화상 와칸다 배경설명>
-과거 아프리카에 가장 단단하다는 금속 비브라늄이 운석으로 떨어졌다.
어마어마하게 큰 그 운석의 비브라늄을 가지고 와칸다라는 비밀의 나라가 탄생되는데...
여기서 비밀의 나라라는 것은 와칸다의 기술력은 다른 나라에 비해 뛰어나며 비브라늄을 이용하는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
그로인해 비밀을 나가게 하려는 와칸다인은 왕족이더라도 예외없이 죽음을 주었다.
와칸다인과 결혼하였지만 밖에서 태어난 아이 또한 거두지 않고 버릴정도로 자비가 없었다.
와칸다를 통일한 최초의 국왕은 표범의 여신 바스트에게 선택받은 부족장 이였다.
최초의 국왕 블랙팬서에게 4개의 부족은 인정하고 지도자아래로 들어가지만 하나의 부족은 산으로 올라가 버린다.
그 후 와칸다의 국왕의 계승식은 표범의 여신 바스트에게 받은 능력을 없앤 상태에서
와칸다를 이루고 있는 부족의 인정을 받거나 도전자에게 승리하는 것이다.
인상적이였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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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킬몽거의 자살과 노을
-티찰라와 에릭 킬몽거의 싸움 중 에릭 킬몽거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고 치료실로 옮기면 살 수 있다고 티찰라가
말했지만 에릭 킬몽거는 더 깊숙히 누르며 생을 마감한다.
아버지는 와칸다의 노을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노을이지만 지금에라도 봤다. 아름답다.
요런 내용의 대사을 치고 노을이 보였는데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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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 티찰라
- 와칸다의 계승자이자 블랙팬서로 국왕인 아버지가 폭탄테러로 돌아가시자 국왕으로 계승식을 하였다.
첫 과제로 와칸다에 피해를 입히고 비브라늄을 훔쳐간 율리우스를 잡으러 가지만 거기서 왕족의 반지를 가진
에릭 킬몽거를 보고 혼란에 빠진다. 율리우스를 놓친데다가 자신의 전 여친을 구하려다 CIS요원이 다치자
치료를 위해 그 요원과 함께 와칸다로 데려오고
그러는 사이 에릭 킬몽거가 와칸다국경에 율리우스의 사체를 가지고 왕족의 반지와 와칸다 신분을 밝히고
왕위계승에 도전하겠다는 선언을 하자 티찰라가 받아들인다. 계승식에서 다친상태에서 폭포로 떨어지고 죽은 줄 알았지만
다시 살아나게 되고 에릭 킬몽거의 전쟁을 막고자 계승식이 끝나지 않았다며 에릭 킬몽거와 싸원 승리한다.
그 후 에릭 킬몽거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와칸다를 밝히고 후원을 하겠다는 결심과 함께 진행한다.
. 슈리
- 티찰라의 여동생, 비브라늄을 이용 하는 과학부(?)의 총괄자로 현장에 나가고 싶어하는 공주이다.
티찰라와 에릭 킬몽거의 계승식에서 티찰라가 폭포 떨어지자 어머니와 함께 몸을 피해 산으로 올라갔다가
오빠인 티찰라을 소생(?)시키고 같이 싸우기 위해 과학부에 무기를 가지고 싸웠다.
.나키아
- 티찰라의 전 여친이였으나 내꺼인듯 내꺼아닌 상태에 관계를 유지하던 중 임무를 나갔었으나 티찰라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국왕 계승식에 와달라는 티찰라의 말에 와칸다에 같이 돌아왔다. 그 후 에릭 킬몽거과의 계승식에서
티찰라가 폭포에서 떨어지자 슈리와 그의 어머니를 피신 시키고 에릭 킬몽거가 태운 하트허브 또한 한송이 빼돌려
티찰라가 살아나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 그 후 역시 에릭 킬몽거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싸웠다.
.오코예& 와카비
- 오코예는 와칸다 최고의 전사 와카비는 국경을 지키는 족장의 아들로 서로 사귀는 사이이다.
와카비는 율리우스에게 가족을 잃었으며 복수심이 있었다. 티찰라가 율리우스를 못잡아왔다는 사실에 실망 중
에릭 킬몽거가 율리우스의 시체와 왕족의 반지, 와칸다인의 증명하자 와칸다로 데려왔으며 왕위계승을 지지했다.
에릭 킬몽거와의 계승식에서 티찰라가 폭포에서 떨어지고 오코예는 슬펐지만 새로운 왕을 지지했었으나
전쟁과 폭군의기질의 보이던 중 티찰라가 나타나자 에릭 킬몽거를 막았고 와카비 또한 포기시켰다.
.에릭 킬몽거
- 아버지가 남긴 와칸다에 대한 노트로 와칸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와 아버지를 버린 와칸다를 증오하면서
티찰라에게 왕위계승 도전하여 티찰라를 폭포에서 떨어뜨리고 계승식을 치뤘다. 계승식 이후 하트허브가 자라는 곳에
불을 질러 다 태웠다. 그 후 와칸다의 무기를 전세계에 보내 세상을 뒤없으려 했으나 살아난 티찰라가 계획을 저지했다.
.에버릿 .K 로스
- 평범한 CIS요원으로 블랙팬서와 같이 율리우스를 잡아 심문하던 중 나키아를 지키려다가 다치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와칸다로 왔다. 치료 후 와칸다에서 티찰라가 폭포에서 떨어지고 에릭 킬몽거가 왕이 되면서 왕비와 공주와 같이 피난을 갔다가
티찰라가 깨어나고 에릭 킬몽거를 저지하기 위해 방법 중 무기 수송기를 파괴하는 것을 맡았다.
무기 수송기 파괴에 저지에 나선 비행기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무기 수송기까지 전부 파괴하였다.
영화보고 난 후 느낀 점 >
- 와칸다에 대한 설명이 많았다. 특히 CIA요원은 왜 갑자기 들어간 걸까나? 와카다 일인줄 알았더니 외부인일지라도
신뢰를 쌓을 거다? 요런건가? 알 수 없는 일이였다. 그리고 국왕이 처음으로 갔다가 실패 한번 했고 원수를 죽여줬다고
단번에 킬몽거를 도우는 건 무슨 경우? 그랬다가 좋아하는 여자가 막으니까 결국 포기하고 .. .. ..
좀 설명이 부족한것 같은 이해 안가는 캐릭터들이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
아무래도 현실적이지만 현실은 아닌 배경에서 일어나는 일이여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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