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감상문

 

-온갖 내용들의 나열되며 결말예측 내용도 있으니 주의!

 

본이유> 1. 시리즈다 1-2 모두 봄

           2.  예고가 재미있어 보여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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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한 줄 소개

 

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붉은 꽃 각시투구꽃를 키우는 노비들 그 노비들의 주인이라고 알려진 부인에 죽음이 공납비리와 얽혀있었다.

 

2.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유배지에서 노비의 동생을 찾기 위해 나선길 그 끝은 일본의 노예로 팔려가는 조선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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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돈 주고 영화관에 가서 봤습니다. 영화에서 기억에 남은 이야기만을 전달합니다.

 

해당편 줄거리>

 

사람이 도깨비불에 타죽었다는 괴이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강화도로 간 김민 과 서필 !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는 일이 잦아지고

 

그와 함께 조사를 방해하는 자객들과

피를 먹고 불화살로 심장을 노리는 흑인을 알게되는데~

 

 

 

 

 

인상적이였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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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에 약한 김민 ㅋㅋ

 

-염색을 끝낸 천을 말리는 공간에서 미녀가 있자 김민 특유의 미녀에게 홀린 표정이 나옴

-괴마인것을 알게 되고 순간 쓰러진 미녀를 업고 가면서 밤 강가에서는 내 목을내어줄수 있네

했지만 다음날 종이로 깔대기를 만들어 목에 끼고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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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물들 소개 및 사연

 

1. 김민

 

-권력의 핵심인물 김신의 아들로 집에서 나와 문제 해결을 위한 탐정으로 일하고 있다.

행수인 서필과 여러차례 사건을 해결하였다. 최근 도깨비 불에 타죽었다는 사건을 의뢰받고

강화도로 내려가는데 사건에 연관성을 찾으러 갈때마다 마주치는 여인과 기괴한 흑인을 만나고

여인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그러나 그 진실은 젊은 시절 아버지가 친구를 배신하고 왕세자를 독살. 그의 부인을 죽이고 아들마저 끝끝내 찾아내어 죽였다.

 

 2. 서필

 

-사건으로 인연이 되어 조수처럼 같이다님 상단의 행수로 인맥과 정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됨

집에서 나온 김민에게 이용할 수 있는 행랑을 주었고 최근 김민이 서양요괴에대해 묘하게 집착 중인 것을

매우 몹시 못마땅해하고 있던 중이였다.

 

3. 의문의 여인 (김민이 짓은 이름 : 달처럼 희고 기억을 잃었으니 영원한 시간속에서 산다- 월령)

 

-괴마가 된지 모르고 죽었으나 아들 이선의 피로 다시 살아난 왕비 , 괴마가 된 후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 모르고

자신의 눈 앞에서 죽은 사람에 행적을 뒤쫒다가 김민을 만남. 자신과 비슷한 흑인에게서 죽을 뻔한 김민을 구한 후 같이 행동하기로 함

죽은 사람이 자신에게 준 이선이라는 주머리 속 종이를 찾으러온 자객에게 넘겨주었지만 안에 내용을 기억하고 있던 월령이 

종이에 옮긴 글을 조합하여 김민은 진실을 알게 된다. 그 후 월령은 기억을 찾기 위해 피를 먹고 흑인과 같은 피를 탐하는 괴마가 되지만

흑인을 심장에 불붙은 장작을 꽂고 자신은 햇빛을 받아 재가 되어 사라진다.  

 

 

4. 흑인(정인율)

 

-누명으로 왕세자 암살에 주범으로 아버님이 잡혀가고 자신 또한 잡혀갈 그 사이 왕비와 왕자를 대피시키기 위해

친우인 김신을 믿고 같이 서양배의 난파선에 도피하였으나 난파선에서 김신을 덮치려는 괴마대신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한 후

왕비와 왕자를 데리고 같이 피하라고 하였으나 김신은 왕비와 왕자를 불타는 난파선 안에 가두고 자신만 빠져나간 사실에 분노하여 

그때 누명을 씌운 사람들의 자식들에 피를 마시고 불화살로 심장을 태워 죽이고 마지막 김신이 아들대신 죽고 아들을 죽이려는 순간

월령에게 죽는다.

  

5. 김신

 

- 친구를 배신한 후 권력을 잡고 30년간 살아왔으나 불에 타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괴마로 변해 복수를 위해 찾아올지 몰랐다.

그동안 자신들의 치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이선 왕자 가지고 있던 왕세자 암살을 회동한 쪽지 회수와

살아있는 증인의 죽음를 위해 자객을 보냈고, 결국 왕자 이선을 죽였다.

  

6. 방씨(자객)

 

-각시투구꽃의 비밀이란 사건에서 실력있는 비밀자객으로 나왔었으나 쓰임이 다해 처리되는 것 처럼 김민이 속여

자신의 편으로 만듬 그 후 김민을 지키겠다고 붙어있는 상태 . 의문의 여인을 찾으라 그림을 그려주었으나

노안으로 바로 앞에 사람을 두고 옆에 그림을 두고 사람찾기 힘들지 했자 네 찾기 힘듭니다 라는 답이 나올정도 였다.

 

7. 최재희(여)&최재경(남)

 

-누명을 씌운 가문의 자손으로 최재의(여)의 경우 의뢰를 신청하여 김신과 서필을 강화도로 향하게 하였으나 나중에 죽은 것으로 나옴

최재경 김신 전 희생자로 월령이 지키고 있었으나 김신을 월령이 구하려 오면서 결국 피빨리고 불화살에 심장을 태워 죽임을 당함

 

8. 천무(김신의 자객)

 

-왕자를 쫒아 결국 죽인 자객, 매우 의미심장하게 나오지만 정인율이 저리 비켜 식으로 팔 휘져은 것 2번만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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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부분!

 

-김신이 유독 영민하게 나오는 부분이 암호해독( : 가로로 쓰인 언문) 밖에 없는 것 같아서 매우 아쉬웠다.

-서필과 방씨 등등 다른 사람이 웃긴 부분이 많아 좋지만 판타지와의 조화가 잘 된 것 같지 않다.

-사건의 주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죽음으로 결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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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난 후 느낀 점 >

 

- 요즘 추세인 좀비 뱀파이어 등 흐름에 맞춰 나오기 했는데

조선명탐정 시리즈랑 연결이 잘 된것 같기도 하고 안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