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감상문

 

-온갖 내용들의 나열되며 결말도 있으니 주의!

 

본이유> 1. 조니 뎁(잭 스페로우)가 나와서

           2. 영상이 아름답다고 해서 -(근데 졸리다는 평이 많았음)

           3. 추리소설이 원작이라서

 

* 추리소설이 원작이지만 소설은 읽지 않았으며 영화화면에 나왔던 이야기만을 전달합니다.

 

줄거리>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이스탄불에서 성물 도난사건을 해결 런던으로 가는 호화열차를 타고 가게된다.

그리고 그 호화 열차 승객인 라쳇 살인 사건

 

감상문>

이런 호화 열차 한번으 다른 나라를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물론 안에는 현대식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잠자리와 맛있는 먹거리 기차에 떨컹거림이 없어야겠지만 ~

 

인상적이였던 장면>

-탈선되었던 기차가 출발하기 전 관련 용의자들을 다 모아두고 사건마무리를 위해 자신의 결론을 이야기 시작 하고 끝낼때

*쭉 늘어진 것 들이 단번에 정리가 됨

 

 

 

 

 

 

 

 

 

온갖 내용 나열의 시작!

 

 

 

 

 

 

 

 

 

 

 

 

-각 암스트롱 사건에 연관이 되어있는 사람들이였으며 동조자이자 살인자였다.

 

=사건의 정확한 명칭을 몰라 임의로 부름니다.=암스트롱사건이란? =아동 유괴 및 살인사건

집에서 아이가 유괴 되었으며 아이의 부모가 유괴범에게 돈까지 주었지만 아이는 시체로 발견됨

그로인해 임신 중이던 아내는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결국 사망, 남편은 자살을 함

당시 에르큘 포와로에게 도움을 청하는 편지가 왔으나 가족모두 사망 후 편지가 도착하여 도움을 줄 수 없었다.

 

 

 

 

피해자>(암스트롱 사건의 진범)

골동품을 파는 사업가 -이탈리아 마피아 등 조직들에게 물건을 잘 못 팔아 협박을 받고 있었다.

 

 

용의자>(암스트롱 사건의 피해자)

 

1. 선교사(전 간호사)

- 전 간호사로 유괴 되었던 아이와 같은 방에 있었으나 당시 술을 마신 후 나른한 상태였으며 (주먹한방에) 반항한번 하지 못함 

그 후 선교생활과 복싱을? 배웠으며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

 

2. 수상한 독일과학자

- 전 형사로써 그 사건당시 용의자로 몰리자 자살한 여인의 (나이많은 ㅎ)연인이였다.

 

3. 백작부부

-남편은 동조자 였음, 부인은 암스트롱사건의 여동생

남편의 성향은 부인에게 과도한 보호와 폭력서을 띄며 발레공연을 하려 여러나라를 돌아다님, 외교권을 가짐

 

4. 흑인의사

-암스트롱의 도움을 받아 의학대학을 다닐 수 있었음, 지리학 선생님과 썸 중?

 

5. 회계사겸 비서(전 변호사)

-당시 검사였던 아버지를 둔 아들, 범인도 놓치고 애꿎은 사람을 잡아서 자살하게 했다며 비난을 받아 검사에서 쫒겨남

검사 아버지를 위해 법조계에 들어가기 위해 변호사가 되었으나 아버지를 자신의 능력으로는 위로 할 수 없음에 알코올 중독자 같이 술을 찾음

 

6. 지리학 선생님

-아이를 가르치던 지리학 선생님

 

7. 지배인(마스터맨?)

-암스트롱 집안의 하인

 

8. 미망인

-암스트롱 부부의 친 할머니

암스트롱 부부를 잃고 죽음사람처럼 집에서 나오질 않았으나 다른사람에 도움을 받아 살인범을 찾아 살인계획를 짬

 

9. 공작부인

-살해당한 아이의 대모 이자 아이할머니와 친구

 

10. 공작부인의 간병인

-암스트롱 집안의 요리사

 

11. VIP 칸 직원

-용의자로 몰린 여인의 오빠

 

12. 차 판매상

-암스트롱의 도움을 받아 차 판매상이 됨

도움을 받아 차 판매상이 되면서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함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탐정에게 의문점을 가지게 하였고 혼란스러운 정보를 제공함

 

 

 

 

의문점>

1. 반항한 흔적이 없는 시체

 

- 배개 밑에 총을 가지고 있었다.

-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고, 잠을 자지 않기위해 커피를 물마시듯 마셨다.

- 방어를 하여 다친 상처가 없다

 

2. 사건시간은 언제인가?

 

- 망가진 시계 속 시간은 사건이 일어난 시간인가? 인위적으로 멈춰놓은 시간인가?

-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열려져 있는 창문

 

3. 객실 사람들 이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있었는가?

 

- 객실 안내 및 도움을 위한 직원이 항시 대기

- 간단한 간식, 음료제공을 위한 마스터맨 있음

- 객실 통로 이외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음(열쇠가 있다면)

 

4. 피해자를 죽일 만한 이유가 있는가?

 

-돈을 빼돌리고 있었던 비서겸 회계사

-협막편지를 보냈다고 추정되는 마피아(이탈리아)

-시체곁에서 나온 태운 종이에 나온 암스트롱관련 협박장

 

5. 객실 사람들이 죽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가?

 

-비서겸 회계사 : 흑인 의사와 토론과 술을 마셨다.

-선교사: 지리학 선생님과 같은 방을 사용하였으며 예민하여 나가는 소리가 들였다면 잠에 들었더라도 깨었을 것이다.

           잠시 아스피린? 을 받으러 나갔다 온 적이 있다.

-공작부인: 방에서 나오지 않았음

-공작부인의 간병인: 자신의 객실로 갔었으며 공작부인이 직원을 통해 연락을 주어 공작부인의 방으로 되돌아 옴

-독일 과학자: 실제로는 탐정이며 라쳇을 지키지 위해 밤새 방문 틈으로 사람이 오가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함

 

6. 살아있는 피해자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스터맨 : 시간에 맞춰 다과와 커피를 가져다 주었다.

-흑인 의사와 비서 : 전 기차역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오다가 방에서 들어오는 자신을 보는 라쳇을 보았다.

-지리학 선생님 : 실수로 객실을 착각하여 문을 열었음 그때 총을 들고 위협하는 라쳇에 두려움을 느끼며 문을 닫았다.

 

7. 그 시간 목격한 상황과 목격된 사람은 실제 있었던 인물인가?

 

-미망인: 1. 누군가 방에 들어와 있었다. 내 침대옆에 서있었다. 증언

           2. 직원 옷 단추가 방에서 발견하였다며 탐정에게 단추 전달

           3. 피습당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등에 칼로 찔름

-탐정: 1. 다홍색 화려한 가운을 휘날리며 기차칸을 벗어나는 사람을 목격->탐정의 가방에서 다홍색 화려한 가운이 나옴

        2. 사람은 보이지 않았으나 객실직원에 문두두림에 답한 리쳇 

-공작부인의 간병인: 공작부인이 부를때 온 직원이 현재 객실담당이 아니였다.->그녀의 짐에서 단추가 없는 직원 옷이 발견

 

8. 살해된 라쳇의 객실에서 발견된 물건들

 

-흑인의사가 피우는 담배 대 청소 막대

-H라는 이니셜이 있는 고급 손수건(러시어로 공작부인에 이니셜시작이 H였음)

-커피잔에서 흘러나오는 수면제의 잔향

-태우다만 종이

-망가진 시계                    

 

 

살인사건의 전개>

 

1 라쳇의 비서로 들어가 일정을 조정하여 해당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함

2 마스터 맨이 백작 부인이 가지고 있는 수면제를 다량 넣은 커피를 라쳇에게 가져다줌

3 객실직원이 각 객실에 신호를 주어 라쳇의 객실로 들어감

4 라쳇의 객실에 들어가 각자 돌아가며 칼로 찌르고 객실로 이동 마지막 미망인이 깊이 찔러 사망하게 함

5 창을 열고 시계를 던져 깨뜨리고 인위적으로 시간을 변경함.

6 암스트롱 관련된 협박편지를 태운다.

7 이러한 부산한 소리에 객실직원이 문을 두드려 확인하자 미망인이 라쳇에 목소리를 흉내내어 답함

 

=폭설로 기차가 철길에서 벗어나 멈춰 시체를 확인하지 못했거나 탐정이 타지 않았다면 진실을 아는 살아있는 사람은 용의자들 밖에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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