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궁박물관 1.

 

[잡다한 소리]

 

 

1. 대만 박물관이지만 박물관에 중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보물들이 많다.

 

왜?

 

대만에 1대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중국통치자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센 정치가 였었기 때문

 

 

배경은 이러하였다.

 

여러 패권들 쳐들어 왔는데 패한 다른 나라들을 보니 패권들에게 지고 나면 보물을 가장 먼저 빼았긴것이 보이네?

 

전쟁은 시작하자마자 보물을 모아두고 이리저리 피신시키자 !! 해서 보물을 피신시킨다.

 

이제 전쟁만 이기면 된다 하고 간신히 전쟁에서 이겨 한숨 돌리나 ? 싶었더니

 

왠걸 내부의 적이 턱 하니 자리잡고는 공격한다?(공산당)

 

어쩔 수 없다. 그럼 피해서 내려자 내려가는 김에 모았던 보물 다 가지고 가자 해서 내려가 세운게 대만!

 

 

그래서 중국이 대만을 속국이라고 생각하고 , 대만은 우리 속국이 아니다 온전한 국가다 하고 있지만

 

중국의 힘이 강해 대만이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함  

 

 

 

 

2. 중국은 기록의 역사다?

 

왜?

 

우리나라로 따지면 단군시절 중국으로 따지면 대략 화,순의 (?) 시대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참고로 우리나라 단군시절에 대한 증거가 없다.

 

 

그러나 그런가 보다 할 수 있는 건 중국의 옛 책에서 단군이 있었더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

 

 

 

 

근데 어떤기록이 어떻게 남아있길래

 

청동으로 만든  에 옛 글씨로 내가 이땅을 지배하기 어려우니 여기서 저기까지 너가 좀 다스려라 하고 쓴 글을 

 

 

통짜로 세긴것이 남아 있다. 근데 그게 대만 박물관에 있다.

 

 

 

 

3. 대만의 고궁박물관이 세계 4대박물관과 견줄 수 있다?

 

<세계4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프랑스), 대영박물관(영국), 바티칸 박물관(바티칸), 상트페테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러시아)

 맡먹을 수 있는 박물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왜?

 

땅덩어리도 그렇고 역사적인 증거가 남아있는 양으로 보면 중국이 가장 많은데

 

그 증거 중에서도 실속있는 것들이 이 고궁 박물관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위 세계 4대 박물관 중 동양에 관련된 역사적 근거를 찾아보면 전시하는 내용의 1/3도 안 될 것으로 본다.

 

 

 

4. 왜 고궁 박물관이라고 불리는가?

 

중국 마지막 황제가 머무른 궁을 고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 궁에서 가져온 보물들이기 때문에 고궁 박물관이라고 부른다고. 

 

참고로> 궁에서 가져온 보물 = 황제 또는 황실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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